결혼준비 가이드
청첩장 준비 가이드 — 제작 시기, 수량, 모바일 청첩장 발송 예절
청첩장은 제작 자체보다 '누구에게, 언제, 어떤 방식으로 전하느냐'가 더 중요한 항목입니다. 시기를 놓치면 하객도 신랑신부도 서로 부담스러워집니다.
준비 타임라인
- 예식 3~4개월 전 — 하객 명단 정리 시작, 청첩장 디자인·문구 결정
- 예식 2개월 전 — 종이 청첩장 주문 완료 (인쇄·배송에 1~2주 소요)
- 예식 4~6주 전 — 모바일 청첩장 1차 발송, 종이 청첩장 직접 전달 시작
- 예식 2주 전 — 리마인드 발송 (참석 여부 확인 겸)
종이 청첩장, 몇 장이나 필요할까?
전체 하객 수만큼 필요하지 않습니다. 가족·친척·부모님 지인·직접 만나 전할 사람 중심으로 계산하고, 여유분 10~15장을 더하면 충분합니다. 예상 하객 200명 기준 실제 필요한 종이 청첩장은 보통 80~120장 수준입니다.
관계별 전달 예절
- 양가 어른·친척·부모님 지인 — 종이 청첩장을 직접 또는 부모님을 통해 전달하는 것이 예의입니다
- 가까운 친구 — 식사 자리에서 종이 청첩장 전달이 정석, 어렵다면 개별 연락 후 모바일 청첩장
- 회사 동료 — 같은 팀은 종이+구두 인사, 그 외는 모바일 청첩장으로 충분합니다
- 단체 채팅방에 일괄 전송하는 것은 피하고, 가급적 1:1로 짧은 인사와 함께 보내세요
모바일 청첩장 문구 팁
- 받는 사람 이름을 넣은 한두 줄 인사 + 청첩장 링크가 기본형입니다
- "바쁘시면 안 오셔도 됩니다" 같은 과한 겸양은 오히려 참석 여부를 애매하게 만듭니다
- 예식장 주소·주차 안내·지하철 출구는 청첩장 안에서 바로 보이게 확인하세요
같이 준비하면 좋은 것
청첩장을 돌리는 시기는 하객 수가 구체화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. 웨딩홀 보증인원 최종 조정과 결혼답례품 수량 확정을 이 무렵 함께 진행하면 동선이 깔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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