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준비 가이드
결혼준비 순서 총정리 — 예식 12개월 전부터 당일까지
결혼 준비는 보통 예식 10~12개월 전에 시작하면 여유롭습니다. 순서가 중요한 이유는 웨딩홀 날짜가 정해져야 나머지 일정이 전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. 아래 타임라인을 기준으로 커플의 상황에 맞게 조절하세요.
D-12 ~ 10개월: 큰 그림 정하기
- 전체 예산과 분담 방식 합의 (예식·혼수·신혼집·신혼여행 구분)
- 예식 시기와 지역 결정 — 봄(4~5월)·가을(9~10월) 성수기는 1년 전에도 마감되는 홀이 많습니다
- 양가 상견례
- 예상 하객 수 대략 계산 (웨딩홀 보증인원의 기준이 됩니다)
D-10 ~ 8개월: 웨딩홀 계약
가장 먼저 계약해야 하는 항목입니다. 후보 3~4곳을 직접 투어하고 견적을 비교하세요. 웨딩박람회에 가면 여러 웨딩홀과 제휴 혜택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어 발품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D-8 ~ 6개월: 스드메 계약
스튜디오·드레스·메이크업 패키지를 정하는 시기입니다. 촬영은 보통 예식 4~6개월 전에 진행하므로 역산해서 계약하세요. 견적서의 추가금 항목(원본·수정 장수, 헬퍼비, 얼리스타트비)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D-6 ~ 4개월: 혼수·예물·신혼여행
- 신혼집 입주일이 정해지면 가전·가구 주문 (배송까지 2~6주 소요)
- 예물·예단·한복 상담
- 허니문 예약 — 인기 지역은 6개월 전 예약 시 선택폭이 넓습니다
D-4 ~ 2개월: 본식 준비
- 청첩장 제작·발송 (모바일 청첩장 포함)
- 드레스 가봉, 본식 스냅·DVD 업체 예약
- 하객 결혼답례품 준비 — 수량은 예상 하객의 1.1배 정도가 안전합니다
D-1개월 ~ 당일: 최종 점검
- 웨딩홀 최종 인원 통보, 식순·음악 확정
- 부케·헬퍼·사회자 리허설 확인
- 축의대·방명록·답례품 전달 담당자 지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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