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준비 가이드
결혼 비용 총정리 — 2026 항목별 평균 금액과 아끼는 법
결혼 비용은 커플마다 편차가 크지만, 기준점이 있어야 예산을 짤 수 있습니다.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최근 2년 내 결혼한 신혼부부 1,000명을 조사한 '2026 결혼비용 보고서' 기준으로 항목별 평균을 정리했습니다.
항목별 평균 비용 (2026년 조사 기준)
- 신혼집 — 평균 3억 2,201만 원 (서울 3억 8,464만 원, 수도권 3억 2,158만 원 수준으로 지역차가 큽니다)
- 예식홀 — 약 1,460만 원
- 혼수 (가전·가구) — 약 1,445만 원
- 예단 — 약 1,030만 원
- 신혼여행 — 약 763만 원
- 예물 — 약 588만 원
- 스드메 (스튜디오·드레스·메이크업) — 약 471만 원
신혼집을 제외한 순수 결혼 준비 비용만 합해도 5,000만~6,000만 원대가 평균입니다.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평균이고, 선택에 따라 절반 이하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.
체감상 가장 부담되는 항목
같은 조사에서 신혼부부가 꼽은 최대 지출 항목은 예식홀(37.2%)과 혼수(33.8%)였습니다. 예산을 짤 때 이 두 항목의 상한선부터 정하는 것이 전체 비용 관리의 핵심입니다.
예산 짜는 순서
- 1단계 — 양가 지원 포함 총 가용 예산 확정
- 2단계 — 신혼집과 결혼식 비용을 먼저 분리 (집에 밀려 예식 예산이 실종되는 걸 방지)
- 3단계 — 예식홀·혼수에 상한선 설정 후 나머지 항목 배분
- 4단계 — 항목별 10% 예비비 확보 (추가금은 반드시 생깁니다)
현실적인 절약 포인트
- 웨딩박람회 활용 — 웨딩홀·스드메·혼수 제휴가를 한자리에서 비교하면 같은 구성도 수십만~수백만 원 차이가 납니다
- 스몰웨딩 검토 — 조사에서 응답자의 91.9%가 작은 결혼식에 긍정적이었고, 예상 비용은 평균 895만 원 수준이었습니다
- 예단·이바지 간소화 — 양가 합의만 되면 가장 부담 없이 줄일 수 있는 항목입니다
- 비수기·비인기 시간대 — 같은 홀도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대관 조건이 크게 달라집니다
이번 주 신청 가능한 웨딩박람회 보기
전체 일정 확인하기
웨딩홀·스드메·혼수 상담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무료초대권을 신청하세요.